레전드야구존

[2016,2017 Korea Top Brand]
혁신브랜드 부문 대상

한국언론인협회와 서비스마케팅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혁신, 명품 브랜드 등 9개 분야에서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
[2016 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이 후원하고 한국일보에서 주최한 ‘2016 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
[2017 고객감동경영대상]
서비스∙레저 부문 대상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고객감동경영대상 운영사무국과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전문가의 평가와 서비스 만족도, 제품 품질 등에 대한 기준으로 수상기업을 선정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우수한 품질과 기능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기대가치 수준을 충족시키고, 소비자에게 사랑 받는 35개의 브랜드 선정

Q. 이번에 처음 레전드야구존의 모델이 된 계기는?: A. 아들 둘이 저만큼이나 야구를 좋아하고 실제로도 배우고 있다. 양준혁씨와 이종범씨가 함께 하시는 광고를 보고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중, 레전드야구존 매장을 방문해 대표님을 우연하게 만나게 되어 광고 모델의 의사를 밝힌 것이 이번에 함께 하게 된 계기인 것 같다.
Q. 세 아들이 야구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레전드야구존에서 함께한 경험이 있는지?: A. 레전드야구존의 모델이 되기 이전에도, 주말이면 아이들과 함께 매장을 방문해 종종 스크린야구를 즐겼으며 아이들도 무척 좋아한다.
Q. 평소 야구 좋아하기로 유명하다. 레전드야구존에서 경기를 해보니 어떤가?: A. 실제 야구와 별반 차이가 나지 않다고 느낄만큼 실감나는 것 같다. 특히, 제구가 가능한 피칭머신이 타격 연습을 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는것 같다.

Q. 작년에 이어 레전드야구존의 모델로 활동하는데, 감회가 어떤가?: A. 올해도 레전드야구존과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레전드야구존과 함께 스크린야구는 물론 야구산업의 발전을 위한 일을 도전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 같다.
Q. 레전드야구존 모델로서 자랑할 수 있는 점이 있다면?: A.레전드야구존이 스크린야구 뿐만 아니라 야구산업 저변의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레전드야구존의 기술력에 대한 강점은 물론이고, 야구를 위한 사업, 활동 등을 보면서 야구인으로써 뿌듯하기도 하다.
Q. 작년에는 양준혁 재단과 고척돔에서 대회를, 올해는 아카데미를 준비중인데 그에 임하는 각오는?: A. 매년 레전드야구존과 함께 야구와 관련된 행사 혹은 사업을 함께 할수 있어 매우 기쁘다. 작년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도 성황리에 마쳤던 것 처럼, 야구교실 역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콘셉의 야구교실을 론칭해 야구를 좋아하는 많은 꿈나무들에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다.

Q. 2년 연속 레전드야구존의 모델로 활동하는데 위원님이 생각하는 레전드야구존의 강점은?: A. 무엇보다 직구, 빠른직구,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할 수 있는 피칭머신이 레전드야구존의 강점인 것 같다. 타자들한테는 공을 볼 수 있는 연습 뿐만 아니라 변화구에 대한 감도 익힐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큰 메리트다.
Q. 레전드야구존이 작년과 달라진게 있다면?: A. 우선 작년에는 유일한 레전드야구존 매장, 1호점에서 촬영을 진행하면서 모든 것이 '처음'이었다. 올해는 일단 매장 수 부터 굉장히 늘어났고, 게임 그래픽이나 시스템들도 눈에띄게 좋아진 것 같다.

Q. 처음 접해보는 레전드야구존은 어땠나: A. 처음에는 살짝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양준혁, 이종범 두 위원님들의 단기특강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실력에 맞게 구속을 조절해 치면서 감을 익히니, 후반 촬영 씬에서 부터는 즐기면서 쳤던 것 같다.
Q. 올 한해 레전드야구존과 함께 하고 싶은 희망사항이 있다면?: A. 야구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야구여신'이 있는 것 처럼, 스크린야구를 대표하는 모델이 되는 것이 작은 목표다. 이번에 맺게된 좋은 인연을 발판으로 앞으로 스크린야구 뿐만 아니라 야구에도 관심을 갖게 될 것 같다.

Q. 레전드야구존 해설위원으로 참여하게 되었는데 소감은?: A. 레전드야구존과 한국은퇴선수협회가 작년부터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방면에서 함께 일해왔는데, 야구 중계에서 뿐만 아니라 스크린야구장에서도 제 목소리로 많은 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게되어 매우 기쁘다.
Q. 어느 곳에서나 이용철 위원님의 목소리는 튄다 본인만의 목소리 관리법은?: A. 목소리 관리는 특별히 시간을 내서 하지는 않지만 평소 물을 자주 마신다던지, 일을 하는 이외의 시간에는 최대한 말을 적게하려고 노력한다.